병원에 입원을 했는데 병원공기가 너무 건조했어요. 병원이라는 장소의 특성상 각종 기기와 장비들이 즐비해  있어서

건조함의 극치를 느낄 수 있는 환경이었답니다. 건조한 눈동자에는 인공눈물을 사용하고, 건조한 손과 몸에는 핸드크림과 바디크림을

사용했지만 얼굴피부의 건조함은 해결이 안되더라구요. 수분크림을 수시로 덧발라도 효과가 없었어요. 

그러던 중 모라츠 스킨부스터 세럼을 알게 되어서 이거다 싶어서 주문을 했답니다. 로션과 에센스에도 섞어서 바르고 심지어는 핸드크림과 바디로션에도

섞어 발랐답니다. 정말로 부드럽게 펴발라지고, 얼굴에 발랐을 때 사용감이나 촉촉함이 이루 말할 수 없네요.

건조

오전에 스킨케어 할 때 모라츠 스킨부스터 세럼과 로션을 조금만 섞어서 바르면 저녁까지 피부가 물광이었어요.

환자의 이마가 이렇게 반짝이는 것을 본 적이 있나요. 극한 환경에서 사용해서 세럼의 효과를 더욱 확실하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좋은 성분의 좋은 제품을 알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 악건성이 어머니께도 하나 사드릴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