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피부재생 화장품 모라츠는 이번에 취약계층 중 아토피와 주부습진, 피부트러블로 고생하는 분들을 위해
강남구청을 통해 주민센터에 모라츠 허바토픽 100개, 베이비솝 50개를 기부했다.
논현1동 주민센터의 조현석 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힘 써주셔서 고맙다. 이스라엘 화장품이 좋은건 익히 알고 있으며,
10대부터 주부까지 습진, 건선, 아토피 등으로 고민하는 분들께 기부하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좋은 기회가 있으면 부탁한다'고 전했습니다.
저희 모라츠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를 끊임없이 할 예정입니다.
착한 성분, 착한 브랜드 모라츠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