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년에 모라츠를 처음 알게되고 꾸준히 사용하고 있어요.

처음 받으면 가격대비 생소한 용량에 에게? 할 수 있는데요.

적은 용량으로도 넓게 펴바를 수 있고 일반적인 크림보다

바를 수 있는 범위나 보습 지속력이 체감적으로도 차이가 나서

계속 구입하게 되는 마력이 있는 제품이에요.

우리 아이 표현에 따르면 바르면 답답하지 않게

코팅된 느낌으로 건조해서 계속 손이 가던 부분도

어느새 잊고 지낼 수 있게 만들어준다고 해요.

집중보습이 필요한 부위에 더하면 부들부들 촉촉하게

만들어주는데 저는 아이들 귀 뒷쪽도 늘 발라줘요.

마스크 끈때문에 쓸리고 자극받는데 아침에 등원 전에

저녁에 씻고 살포시 발라주면 훨씬 좋더라고요.

완전 잘 쓰고 있어요~~~